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 (문단 편집) == 특징 == 1~2차분은 한국의 다른 전동차와는 달리 M1차에 SIV, M2차에 CM(주공기압축기)이 있는 게 특징이다. 또한 1~2차분은 현재 국내 VVVF 차량 중 유일하게 1C 8M방식 제어를 사용한 차량이며 인버터가 모듈 형태로 되어있어 한 모듈에 U, V, W상이 모두 들어있다. 다만 C502편성은 소자 교체와 함께 1C 4M방식 VVVF로 개조됐다. 까다로운 인버터 구조와 부품 수급문제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강제냉각 방식을 사용하지만 먼지가 끼기 쉬운 구조라 문제가 많다. 롤지 방식의 [[행선기|행선지 안내기]]를 채용했던 기존 전동차와는 달리 도입될 당시부터 LED 방식 행선 안내판이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한국 도시철도 차량 중에선 최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도입된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나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 및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의 [[한국철도공사 전동차#s-1.4.1|1세대 전동차]]나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가 안내용 LED 전광판을 천장에 달아 놨던 것과는 달리 출입문 위에 박아넣은 것도 특이한 점이다.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구 서울도시철도공사]] 이 LED 전광판은 [[2010년]]부터 LCD 모니터로 교체되기 시작해 현재는 전 편성에 적용되어 있다. [[대구 지하철 참사]] 이후로 전 편성의 내장재가 불연재로 개조됐는데, 구 서울메트로 전동차처럼 딱딱한 스테인리스 시트를 적용했다가 [[2010년]]에 전 편성의 안장 부분에 난연재 모켓 천을 덧씌우는 작업을 완료했다. 다만 등받이 부분은 여전히 스테인리스 재질이다. 1~3차분은 LED 행선기에서 "회송"을 표출하지 않는다. 1~2차분은 하남선 영업시운전 이후로 회송이 아닌 도착지를 표출하며, 마천 - 둔촌동 간 회송열차는 "방화행"을 표출한다. 3차분은 출발지를 띄우지만, 상일동 - 강동 회송열차로 운행할 시 "강동행"을 표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